대만 수출 파프리카 농약안전성 확보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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對대만 파프리카 수출확대에 있어 최대 걸림돌은 잔류농약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
현재 일본수출 파프리카에 사용가능한 농약 중 22종의 농약을 대만수출용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.
- Fluopyram(머큐리), Pyriproxyfen(신기루), Tetraconazole(에머넌트)는 대만기준 신설로 현재 사용 가능
이에, 코파는 농진청 등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대만기준(IT) 설정시험 등 대대만 파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한
농약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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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탄저병과 흰가루병약 사용에 있어서 효과증진 해결할 수 있는 전착제(보조제, 확산제) 마쿠피카가
제조사인 (주)한국삼공의 협조로 금년 내에 등록될 예정입니다.
마쿠피카는 약효증진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화제 및 고농도 농약사용으로 인한 약흔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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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수출 파프리카 농약안전성 확보 방안20200908.hwp (35.5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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